| 전직 교육감 8인, 장관호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통합의 시대, 낡은 교육으로는 미래를 열 수 없습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5월 18일(월) 1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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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자회견은 장휘국 전 광주광역시교육감과 장석웅 전 전라남도교육감이 대표로 발표에 나섰다. 이들은 “통합의 시대에 낡은 교육으로는 미래를 열 수 없다.”며 전남·광주 교육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선언문에서 이들은 “전남·광주 교육은 학령인구 감소, 기초학력 저하, 학생 정신건강 악화 등 복합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대한민국 청소년 행복도는 OECD 최하위권이며, 전남 지역에서는 자해·자살 시도 학생 수가 증가하는 등 교육의 근본적 변화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또 “사교육비가 29조 원을 넘어 역대 최고를 기록하고, 교육청 청렴도 역시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부패한 행정과 낡은 교육 방식으로는 미래 교육을 감당할 수 없다.”고 했다.
이들은 “이제는 성적 중심의 줄 세우기 교육을 넘어, 학생 한 명 한 명의 삶과 성장을 중심에 두는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 장관호 후보는 교육 현장을 깊이 이해하고 통합교육의 비전을 실현할 준비된 후보”라고 평가했다.
특히 “광주와 전남이 함께하는 통합시대에는 도시와 농산어촌, 학생·교사·학부모를 아우르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지역의 문화·생태·산업을 연결한 ‘살아 있는 교육’을 실현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전직 교육감들은 전남·광주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차별 없는 공교육 ▲민주시민교육 강화 ▲지역 특성을 살린 통합교육 ▲교사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 ▲시민 참여 교육 거버넌스 구축 등을 제시했다.
또한 “장관호 후보는 15만 명이 참여한 통합공천위원회를 통해 선출된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시민의 뜻이 반영된 정당성을 갖추고 있다. 통합의 가치를 말이 아닌 교육으로 실천할 인물”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교육감 한 사람의 선택이 아이들의 미래와 지역의 방향을 결정한다. 아이 한 명 한 명의 가치를 키우고 민주주의가 살아 숨 쉬는 교실을 만드는 길에 장관호 후보가 중심에 서 있다.”고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끝으로 “광주와 전남이 함께 여는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교육을 위해 장관호 후보와 함께해 달라.”고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 지지 선언 참여자(가나다순)
곽노현(전 서울특별시교육감)
김상곤(전 경기도교육감)
김병우(전 충청북도교육감)
민병희(전 강원도교육감)
이재정(전 경기도교육감)
장석웅(전 전라남도교육감)
장휘국(전 광주광역시교육감)
조희연(전 서울특별시교육감)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