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주권사수광주전남민주시민연대, “정청래 사당이 된 민주당, 왜 우리 호남사람들이 부끄러워해야 하는가” 17일에는 정청래의 일정을 따라 김제, 전주, 광주로 이동하며 ‘정청래 사퇴’ 집회 이어갈 것이라 예고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5월 18일(월) 1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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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당 앞에서 열린 1차 집회에서 이주연 공동집행위원장은 전남광주특별시장 결선 투표 과정과, 전북지사 경선에서 나타난 불공정 경선의 예를 들어 “정청래가 어떻게 호남정치를 압살했는지”를 다시 강조했다. 불공정 경선으로 인해 정통성 없는 후보를 공천한 결과는 결국 호남사람들이 책임질 수밖에 없다면서 “잘못은 정청래가 저질렀고, 부정 경선으로 공천을 받은 민형배와 이원택은 꿀 먹은 벙어리 신세”라며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 법”이라 강조하고 “이에 우리 아이들이 잘못을 저질러도 우리는 할 말이 없어졌다.”면서 “왜 우리 호남사람들이 부끄러워해야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또 이 위원장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가장 고귀한 존재는 시민”이라며 “호남에서 부정 경선을 자행하고 시민의 주권을 짓밟은 정청래는 반드시 그 죄를 물을 수밖에 없다.”구 주장했다.
한편 오후 5시에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 앞에서 열린 집회에서 이 위원장은 “김어준이야말로 민주당의 자주성을 짓밟은 원흉”임을 강조했다. “언론의 탈을 쓰고 팬덤을 활용해서 정당 선거와 정치에 개입하면서도 자신의 잘못에 대해 단 한 번도 책임지지 않고 사과한 적도 없었다”면서 “지난 당대표 선거에 개입해 정청래를 당대표로 만든 1등 공신이 김어준”이라 지적하고 “호남 경선을 망치고 있는 정청래를 닥치고 지원했던 김어준에게도 호남정치를 압살한 도의적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아트테라 등 유뷰버와의 즉석 인터뷰에서는 김어준을 가리켜 “자신을 추종하는 사람들을 교묘히 이용해 ‘정치선거산업’이라는 신종 수익모델을 만든 선거비즈니스맨”이라 규정하고 “편향적인 선전선동 인터뷰와 더 편향적인 ‘여론조사 꽃’을 거느리면서 4백 억 넘는 매출을 올렸다.”면서 “정청래의 민주당이 민심을 걷어차고 갈팡질팡하는 것도 김어준 같은 정치 장사꾼, 선거 장사꾼에 휘둘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도 이 위원장은 “우리는 정청래를 사퇴시키고 광주 전남 시도민의 주권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날까지, 시도민을 믿고 끝까지 나아가겠다.”고 입장을 분명히 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