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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호 후보, 스승의 날 맞아 교직원·마을에 감사 메시지

“아이를 지원하는 모든 손길이 스승입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년 05월 15일(금) 11:39
[GJ저널 망치]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는 스승의 날을 맞아 교원뿐 아니라 공무직을 포함한 교직원, 그리고 지역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 후보는 “한 아이가 무탈하게 학교 문턱을 넘고, 따뜻한 한 끼를 먹고,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가기까지는 교사만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이들을 지탱해 주는 모든 손길이 곧 스승이고 선생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실과 교육청 직원은 물론, 엄마의 마음으로 땀 흘리는 급식실 조리사와 영양사, 무거운 식자재를 옮겨주는 배달 노동자, 아이들의 안전을 살피는 배움터지킴이, 깨끗한 학교 환경을 책임지는 환경미화 노동자까지 이분들 모두가 아이들을 길러내는 또 다른 스승”이라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버스 운전기사와 통학차량 안전도우미, 상담사, 특수교육 실무사, 방과후 강사, 돌봄전담사, 그리고 아이들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는 마을 어르신들까지 “이름 없이 묵묵히 아이들의 하루를 떠받치는 모든 분 한 분 한 분이 바로 스승”이라고 밝혔다.

장 후보는 “스승은 직함이 아니라 마음”이라며 “스승이라는 이름은 자격증이 아니라 아이를 향한 마음의 자리에서 피어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급식실 선생님께 ‘잘 먹었습니다’ 하고 인사하는 아이는 노동의 존엄을 배우고, 청소 노동자 어르신께 먼저 인사를 건네는 아이는 사람을 존중하는 예를 배운다.”며 “우리 아이들이 세상의 모든 밥상이 누군가의 수고 위에 놓여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교육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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