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한종, ‘어르신 택시바우처’ 70세로 확대 공약 기존 80세→70세 하향, 교통복지 강화·이동권 보장 확대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5월 06일(수) 16:40 |
![]() |
해당 사업은 장성군이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인 정책으로, 80세 이상 군민에게 연간 14만4000원의 택시 이용 바우처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바우처는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충전되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 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지원 연령을 70세 이상으로 낮춰 더 많은 어르신들이 병원 이용, 장보기 등 일상 이동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농촌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이동권 보장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필수적인 복지 영역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어르신들의 이동 불편 해소는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기존 사업의 성과와 군민 호응을 바탕으로 지원 대상을 70세까지 확대해 보다 촘촘한 교통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실생활에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 모두가 편리한 장성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공약이 실현될 경우 기존 ‘100원 행복택시’와의 중복 지원 여부, 운영 방식 조정 등 세부적인 제도 보완도 함께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