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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 어린이날 맞아 아동·돌봄 공약 발표…‘아이 키우기 좋은 광양 완성’

광양형 아이건강 주치의제·광양읍권 공공산후조리원·광양형 늘봄학교 프로그램 개발 지원 추진
“아이의 건강은 부모의 걱정을 덜고, 돌봄은 가정의 삶을 지키는 일”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년 05월 04일(월) 16:23
[GJ저널 망치] 더불어민주당 정인화 광양시장 후보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와 부모가 함께 안심할 수 있는 아동·돌봄 공약을 4일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광양형 아이건강 주치의제 도입 ▲공공산후조리원 광양읍권 추가 설치·운영 ▲방과 후 돌봄 ‘광양형 늘봄학교’ 프로그램 개발 지원 추진 등 세 가지를 핵심으로 한다.

먼저 정 후보는 만 0세부터 12세까지 모든 아동을 대상으로 전담 주치의를 지정하는 ‘광양형 아이건강 주치의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단순 진료 중심이 아니라 정기 건강검진, 예방접종, 성장발달 상담, 영양·비만·정서 관리까지 한 번에 연결하는 원스톱 아동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정 후보 측은 “아이들은 아플 때만 병원을 찾는 것이 아니라 성장 과정 전체를 꾸준히 살펴야 한다.”며 “부모가 아이의 발달과 건강 문제를 혼자 걱정하지 않도록 지역 의료체계와 행정이 함께 뒷받침하겠다.”고 설명했다.

공공산후조리원 추가 설치도 추진한다. 현재 출산과 산후조리 과정에서 지역 간 접근성 차이가 있는 만큼, 광양읍권에 공공산후조리원을 추가 설치·운영해 임기 내 개원을 목표로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 건강관리, 산후 우울 예방, 육아 상담까지 연계하는 공공 출산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 후보는 “출산 직후의 시간은 산모와 아이 모두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공공이 책임지는 산후조리 체계를 확대해 출산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겠다.”고 강조했다.

맞벌이 가정을 위한 돌봄 공약도 포함됐다. 정 후보는 방과 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광양형 늘봄학교’ 프로그램 개발 지원 추진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학교와 지역사회, 돌봄기관을 연계해 방과 후 돌봄과 학습,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고, 부모의 퇴근 시간까지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촘촘한 돌봄 환경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맞벌이·한부모·조손가정 등 돌봄 부담이 큰 가정을 우선적으로 살피고, 지역별 수요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해 ‘돌봄 공백 없는 광양’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정 후보는 “어린이날의 의미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하루에 그치지 않는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부모가 안심하고 일하며, 가정이 무너지지 않도록 도시가 책임지는 약속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광양은 이미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향해 많은 기반을 만들어왔다.”며 “앞으로는 아이의 건강, 산모의 회복, 방과 후 돌봄까지 더 촘촘하게 연결해 부모들이 체감하는 ‘아이 행복 도시 광양’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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