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 초등학생 대상 체험형 장애 인식 개선 프로그램 운영 오는 11월까지 관내 9개 초등학교 1,600여 명 대상 찾아가는 교육 추진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4월 30일(목) 1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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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장애 이해·공감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미래의 주축이 될 초등학생들이 다양성과 포용성을 수양해 편견 없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단단히 하고자 마련됐으며 광주 시각장애인복지관, 장애인 부모연대, 무장애북구만들기 시민운동본부 등과 협업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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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각 학교에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제공되며 체감도 높은 교육을 위해 체험형 프로그램과 전문가 강의가 병행된다.
먼저 학생들은 장애 유형별 특성과 어려움을 몸소 경험할 수 있는 체험에 참여한다.
체험은 휠체어를 타고 평지와 경사로를 이동하는 지체 장애인 체험과 가려진 안경과 지팡이를 활용해 점자블록을 따라 걷는 시각 장애인 체험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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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장애 이해 교육 시간에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전문 강사의 인식 개선 교육이 제공된다.
특히 이 시간에는 발달장애인이 직접 본인의 경험을 공유해 장애인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함과 차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다.
모든 교육이 종료되면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프로그램 세부 과정에 대한 건의 사항 및 일상 속 장애인 불편 해소를 위한 아이디어를 수렴해 반영할 예정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더불어 잘 사는 사회가 조성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장애인이 공동체 안에서 행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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