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병태 예비후보 “경로당이 달라져야 어르신 일상도 달라진다.”
노인회 요청으로 마을경로당 3곳 방문, 건의사항 경청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4월 29일(수) 15:15 |
![]() 더불어민주당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는 지난 28일 송월동 흥룡경로당, 빛가람동 센트럴레이크·LH1단지 경로당을 방문해 스마트 경로당 운영 현황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사진제공-윤병태나주시장예비후보 대통합선거대책위원회) |
이날 윤 후보가 찾은 송월동 흥룡경로당은 지난해 스마트경로당으로 지정된 곳으로 TV 화면을 통해 전문 강사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노래교실과 요가, 체조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경로당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경로당과 전문 강사를 실시간으로 연결하고 건강·여가 프로그램, 화상 교육, 비대면 소통 서비스 등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는 복지 시스템이다.
나주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난해 읍면동별 1개소씩 총 20개소를 조성·운영하고 있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예전엔 경로당에서 TV만 보며 시간을 보냈는데 이제는 함께 웃고 운동도 하니 하루가 더 즐겁다.”며 “운동 시간이 기다려질 정도로 좋다.”고 스마트경로당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윤 후보는 이어 빛가람동 민주당 도·시의원 후보들과 빛가람동 센트럴레이크 경로당과 LH 1단지 경로당을 찾아 건의사항을 세심히 경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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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는 “경로당은 단순한 쉼터를 넘어 어르신들의 하루가 머무는 생활 공간이자 가장 가까운 복지 공간”이라며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 8기 나주시는 입식 테이블 보급과 의자 지원, 경로당 전자제품 구입비 상향, 김치냉장고 신규 보급, 주·부식비 차등 지원 등 어르신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를 확대해왔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나주시는 경로당 전자제품 지원 단가를 에어컨 130만원에서 180만원, 냉장고 80만원에서 130만원, TV는 65만원에서 80만원으로 상향했으며, 기존 월 10만원으로 고정 지원하던 경로당 주·부식비도 회원 수와 경로당 실정에 따라 월 10만원에서 20만원까지 차등 지원하고 있다.
윤 후보는 민선 9기 공약으로 스마트경로당 확대와 함께 노후 경로당 리모델링, 입식 테이블·의자 보급, 전자제품 지원 등 경로당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윤병태 후보는 “마을 경로당이 달라지면 어르신들의 일상도 달라진다.”며 “어르신들께서 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 환경 개선을 지속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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