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한종, 상무대 군인 아파트 신축 공약...“주거환경 근본 개선”
70억 규모 국비사업 건의...2026년 157억 반영 요구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4월 20일(월) 16:33 |
![]() |
김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장성군 삼계면 능성로 일원에 위치한 상무아파트는 1994년 건립된 노후 주거단지로, 총 39동 1,733세대 규모에 이르지만 시설 노후화와 협소한 평형으로 군인가족의 거주 기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현재 일부 세대에 대해 리모델링이 진행되고 있으나 벽지 교체 수준에 머물러 주거환경 개선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30년 이상 경과된 건물 특성상 구조적 한계로 근본적인 개선이 어렵다는 분석이다.
또 상무대 내 교육생 증가로 영내 거주시설이 부족해지면서 일부 교육생이 상무아파트로 배치되는 등 교육환경 불편도 이어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기존 군무원들의 퇴거가 진행되며 주거 불안 문제도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김 예비후보는 총 사업비 470억 원 규모의 상무아파트 신축 사업을 국방부 중기계획과 연계해 추진하고, 2026년 예산에 157억 원을 반영해 조기 착공을 이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계획에 따르면 신축은 165세대(재정사업)와 320세대(BTL사업)로 나뉘어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향후 리모델링 사업도 병행된다.
김 예비후보는 “상무대는 장성 지역경제와 직결된 핵심 기반”이라며 “군인과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곧 지역 발전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 보수가 아닌 신축 중심의 근본적 개선을 통해 교육·정주 여건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며 “국비 확보를 통해 사업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