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관호·정성홍 후보 공동성명 “도박 의혹, 진실 밝혀야”… 장관호 “교육 신뢰 훼손, 끝까지 책임 묻겠다” “사실이면 즉각 사퇴, 허위면 정치적 책임 불가피”, 고두갑 예비후보에 의혹 대상·근거 공개 촉구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4월 20일(월) 1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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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후보는 공동 성명에서 “교육은 도덕성과 신뢰를 기반으로 하며, 교육감은 아이들의 인성과 가치관 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최고 책임자”라며 “이러한 위치에 있는 인물과 관련한 도박 의혹 제기는 그 자체만으로도 지역 교육에 대한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어 “만약 해당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는 공적 책임을 근본적으로 저버린 행위로, 교육 수장으로서의 자격 상실은 물론 시·도민 앞에 즉각적인 사퇴와 책임 있는 사과가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두 후보는 “근거가 불명확한 의혹 제기 역시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다.”며 “공적 토론의 장에서 제기된 발언인 만큼 명확한 근거와 책임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공동 성명에서는 ▲고두갑 예비후보의 의혹 대상 및 근거 즉각 공개 ▲전남·광주 현직 교육 수장의 사실 여부 명확한 입장 표명 ▲허위일 경우 정치적·도덕적 책임 이행 등을 촉구했다.
장관호 후보는 공동 성명 발표 이후 별도 입장을 통해 “이번 사안은 단순한 공방이 아니라 교육의 근간인 신뢰를 흔드는 매우 엄중한 문제”라며 “아이들의 미래가 걸린 교육을 근거 없는 의혹으로 흔드는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했다.
이어 “의혹이 사실이라면 단호한 책임을 져야 하고, 사실이 아니라면 무책임한 의혹 제기에 대해서도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며 “진실 규명 없이 이 사안을 덮고 넘어가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은 신뢰 위에 서 있으며, 그 신뢰는 투명성과 책임성으로 지켜진다.”며 “이번 사안의 진실이 명확히 밝혀지고, 그에 따른 책임이 분명히 이행될 때까지 끝까지 지켜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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