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제46회 장애인의날 기념 어울마당 큰잔치 개최
기념식·체험행사로 장애인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 마련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4월 17일(금) 1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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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지회장 박현석)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광양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장애인 단체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약 9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광양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핸드벨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노래교실 등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어울마당에서는 핸드드립 커피 만들기, 카드지갑 만들기, 보자기 만들기 등 5개 체험부스와 휠체어 보장구 수리 및 세척 등 7개 부대행사가 운영됐다.
박현석 지회장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광양시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만남이 일상으로 이어져 차별 없는 사회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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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관계자는 “장애는 특정한 사람만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모두의 삶과 관련돼 있다.”며 “누구나 차별 없이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무장애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 등록장애인은 2026년 3월 말 기준 7,897명으로 전체 인구 15만 8,093명의 약 5%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심한 장애인 36.3%(2,865명), 심하지 않은 장애인 63.7%(5,032명)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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