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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출신 박장욱 선수, ‘2026 WNGP 구미’ 2관왕 쾌거

클래식 피지크 부문 석권
그랑프리 준우승으로 차세대 유망주 입증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년 04월 15일(수) 15:33
[GJ저널 망치] 장흥군 출신 박장욱(25세) 선수가 지난 11일 대구한의대학교에서 열린 ‘2026 WNGP 구미’ 대회에서 클래식 피지크 부문을 석권하며 보디빌딩 차세대 유망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박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정교한 근질과 완성도 높은 포징을 선보이며 클래식 피지크 노비스 부문 체급 1위와 클래식 피지크 연령 부문 체급 1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로써 출전한 두 개 주요 부문에서 모두 우승을 거두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각 체급 우승자들이 참가하는 그랑프리전에서는 치열한 경쟁 끝에 준우승을 기록하며 뛰어난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장 관계자는 “클래식 피지크 특유의 심미성과 근육의 분리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노비스 부문과 연령 부문을 동시에 석권한 것은 탄탄한 기본기와 철저한 준비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박장욱 선수는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큰 무대를 향해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WNGP(World Natural Grand Prix)는 약물을 사용하지 않는 ‘내추럴 보디빌딩’을 지향하는 국내 대표적인 피트니스 대회로, 매년 우수한 선수들을 배출하며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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