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2차 정기회의 개최
“촘촘한 돌봄으로 따뜻한 지역복지 실현”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4월 14일(화) 15:53 |
![]() 칠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정기회의가 개최됐다. |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먼저 군 보조금 특화사업으로 추진 예정인 ‘따뜻한 한 끼로 전하는 안부 사업’은 오는 6월부터 독거노인 60가구를 대상으로 감자탕 밀키트를 지원하며, 물품 전달과 함께 안부 확인 및 생활 실태 점검을 병행하여 정서적 지지와 안전 확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어 공동모금회 지정 기탁 사업 추진 현황과 계획이 공유됐다. 특히 ‘사랑의 손잡이, 안전한 일상 만들기 사업’은 지난 3월 말 사업을 완료해 경로당 및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에 안전 난간과 경사로를 설치함으로써 낙상 위험이 있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어버이날을 맞아 5월에 시행 예정인 ‘함께 키우는 마음, 반려식물 나눔 사업’은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화분을 독거노인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정서적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안심ON, 행복 경로당 사업’은 6월 이후 시행 예정으로, 경로당 보수 공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추가로 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신규 위원들의 연합모금 정기기탁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맞춤형 신규 복지사업 발굴 및 대상자 발굴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자살예방 대응 강화를 위해 ‘자살예방분과’를 신규로 구성하고 복지이장, 이장단장, 긴급복지 신고의무자와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석봉 칠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위원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성남 칠량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촘촘한 복지 안정망을 구축해 나가고 어르신을 비롯한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