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성수, 김한종 지지 선언…“분열 넘어 통합 선택” 경선 경쟁 마무리 ‘원팀’ 구성…정책연대·본선 승리 협력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4월 13일(월) 1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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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예비후보와 유성수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김한종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정책연대와 본선 승리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유성수 예비후보는 지지선언문을 통해 “경선 과정에서 군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사과한다.”며 “장성 발전과 공동체 화합을 위해 김한종 예비후보와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선은 아픈 시간이었지만 이제는 비방과 갈등을 멈추고 장성을 하나로 모아야 할 때”라며 “김한종 후보의 군정 경험과 자신의 혁신 비전을 결합하는 것이 가장 책임 있는 선택이라고 판단했다.”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김한종 예비후보 측은 유 후보의 합류를 계기로 지지세를 결집해 본선에서 승리를 이끌겠다는 입장이다.
양측은 공동선언문에서 “경선의 결과는 갈림이 아닌 더 큰 승리를 위한 과정”이라며 “이제 경쟁자가 아닌 장성의 미래를 함께 책임질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또 ▲완전한 원팀 구성 ▲지지자와 조직 통합 ▲공동 공약 실천 등을 약속하고, 유성수 후보의 정책과 공약을 반영한 ‘공약 연대’를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과제로는 ▲농업 경쟁력 강화 및 군민 소득 증대 ▲청년 정책 및 일자리 창출 ▲읍면 맞춤형 투자와 생활 인프라 확충 ▲군민 참여 행정 및 투명한 군정 운영 ▲AI 기반 투자 유치 ▲광주·전남 행정통합 대비 거점 기반 조성 등이 포함됐다.
양측은 “분열과 갈등을 넘어 통합으로 장성의 중단 없는 혁신을 이어가겠다.”며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더 강한 장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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