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봉황면지사협,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 추진
관내 위기가구 대상 반찬 나눔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서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4월 09일(목) 15:27 |
![]() 나주시 봉황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제공-나주시) |
이번 사업은 봉황면지사협에 지정 기탁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으로 진행되며 식사 준비가 어려운 거동 불편 위기가구(6가구)에 주 1회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밑반찬을 배달하면서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과 따뜻한 정서적 지원 등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홍정석 민간위원장은 “가족의 부재 등으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반찬 나눔과 함께 안부를 나누며 말벗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김양기 봉황면장은 “지역 내 소외계층에 앞장서 이웃사랑을 실천하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황면지사협은 2017년 4월 구성 이후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반짝반짝 돌봄 공동체 지원사업(마을 단위 방문 방충망·형광등 교체, 이미용 등)’과 ‘희망키트 지원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