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영강동, 대형 세탁서비스로 취약계층 생활편의 높인다
영강동지사협 중심 주 1회 수거-세탁-배달 원스톱 서비스 운영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4월 09일(목) 14:39 |
![]() |
나주시 영강동이 8통 택촌 경로당에 25kg 용량의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를 설치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세탁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장비는 부피가 큰 이불도 한 번에 세탁과 건조가 가능해 고령 어르신들의 이불 빨래 부담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영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해당 장비를 활용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불을 직접 수거해 세탁과 건조 후 다시 전달하는 ‘찾아가는 세탁 지원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서비스는 매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세탁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방식으로 추진된다.
![]() 나주시 영강동이 8통 택촌 경로당에 25kg 용량의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를 설치하고 맞춤형 세탁서비스를 추진한다.
(사진 제공-나주시) |
그동안 이불 빨래에 어려움을 겪어온 어르신들에게 이번 사업은 단순한 생활 지원을 넘어 위생적인 주거환경 조성과 정서적 돌봄을 함께 제공하는 복지사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미령 영강동장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덜어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경임 영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돌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