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록, ‘전남‧광주 농업 혁신 5대 약속’ 발표 8일, 쌀값‧일손‧재해‧판로‧질병 걱정 없는 ‘5無 농업’구현 등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4월 08일(수) 1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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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근 러-우‧중동 전쟁 등으로 인해 안보산업이자 생명산업인 농업의 가치가 더욱 치솟고 있지만, 농촌은 여전히 농자재값 상승, 인력 부족, 고비용 경영이라는 삼중고에 시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를 타개할 방안으로 김 예비후보는 우선 ‘전남․광주 농업예산 2조 원 시대’(현재 전남농업 예산 1.3조 원)를 열겠다고 밝혔다.
전남광주 농업을 생산부터 연구개발, 유통․판매, 수출까지 체계적으로 육성해 K-농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농업․농촌 기본소득을 단계적으로 확대, 농업인의 소득안전망을 선진국형으로 구축하겠다는 구상도 포함됐다.
5무(無) 농업을 구현하겠다는 약속도 내놨다.
100% 민간․공공 매입 추진으로 농가의 기초 소득을 확실히 보장하는 등 국가 책임경영제를 통해 쌀값 걱정을 없애고, 공공형 근로제 등 공공책임제를 통해 농가의 일손 걱정을 없게 한다. 재해복구비 100% 현실화와 재해보험료 할증제도 대폭 개선을 통해 농업재해 걱정을 없애고, 도매시장 혁신 등 방안을 통해 판로 걱정 없는 농축산물 유통 혁신을 이뤄내겠다는 계획도 담겼다. 축사 시설 현대화․첨단화를 이뤄내 동물질병 없는 청정한 전남광주를 실현한다는 방안도 있다.
창조적 청년농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스마트농업‧식품연구‧바이오산업‧푸드테크 등 농업벤처를 확대하고 정착지원금 현실화, 청년농 희망 스테이(공공주택), 장기 임대 농지 제도 도입 등으로 주거와 농지를 통합 지원하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농업용 면세유 차액 지원, 사료비 특별 지원, 농어촌진흥기금 및 농업정책자금 이차보전 확대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하는 방안도 내놨다.
마지막으로 인공지능(AI) 시대,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을 위한 첨단농업 중심지를 건설하겠다는 약속도 담겨있다.
구체적으로 3~5ha 규모의 대필지 노지스마트 첨단영농단지를 조성, AI기반 자율주행 농기계 등의 활용성을 극대화하고 농업소득을 높인다는 것이다. 국가농업 AX플랫폼 구축, AI첨단축산업 융복합 밸리 조성, AI기반 자율주행 농기계 도입 등도 추진한다.
김 예비후보는 “농업 현장, 농업인의 목소리를 정책의 이정표로 삼아 확실한 성과로 증명하겠다.”며 “농업이 대접받고 농업인이 행복한 전남광주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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