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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의원, AIF APAC 총회서 글로벌 연기금 3대 협력방안 제안

연기금 역할 확대, 시장 안정·장기 성장 이끄는 핵심 주체로 부상
공동투자 플랫폼 구축·스튜어드십 기준 마련·정보공유 체계 강화 제안
외환·유동성 협력 메커니즘 핵심, 연기금 간 스와프 체계 구축 강조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년 04월 07일(화) 11:36
[GJ저널 망치] 안도걸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동구남구을, 당 정책위 상임부의장)은 7일 AIF APAC 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글로벌 연기금 간 협력 강화를 위한 3대 방안을 제안하고, 외환 및 유동성 협력 메커니즘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 의원은 “저성장, 고령화, 지정학적 리스크가 중첩된 불확실성 시대에서 연기금은 단순한 투자자를 넘어 시장 안정과 장기 성장을 이끄는 핵심 주체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민연금 역시 약 1,400조 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며 글로벌 주요 연기금으로 성장해 왔고, 수익성과 시장 건전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책임투자 모델을 구축해 왔다”며 “이러한 역할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연기금 간 협력과 공동 대응 체계 구축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글로벌 연기금 협력 방안으로 ▲글로벌 인프라 및 첨단산업에 대한 공동 투자 플랫폼 구축 ▲글로벌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공동 스튜어드십 기준 마련 ▲거시경제 및 시장 리스크 대응을 위한 정보 공유 체계 강화를 제시했다.

특히 안 의원은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외환과 유동성 협력 메커니즘 구축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연기금 간 외환 스와프와 자금 스와프 체계를 마련해 시장 불안 시 긴급 유동성을 상호 지원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이를 통해 외환시장 급변을 완충하고 글로벌 유동성 경색에 대응하며 장기투자의 지속성을 확보할 수 있다. 연기금 기반의 글로벌 금융안전망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안 의원은 “APAC 지역은 글로벌 자본 재편의 중심으로, 이 지역에서의 협력이 세계 자금 흐름의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며 “국회 차원에서도 공동투자와 유동성 협력, 책임투자 기준 정립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했다.

이날 총회에는 브랜드 몰러·정삼영 AIF 대표,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권구훈 골드만삭스 아태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안 의원이 제안한 3대 협력 방안에 대해 적극 환영하고 향후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해 나가기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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