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청년새마을연대, 만덕동에 ‘사랑의 라면’ 30박스 기탁
매월 저소득 학생 학원비 지원 이어 통 큰 나눔… 이웃사랑 실천 앞장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4월 03일(금) 15:26 |
![]() 지난 1일 여수시새마을협의회 소속 여수청년새마을연대(회장 강민욱)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안성탕면(20개입) 30박스를 기탁했다. |
이번 후원은 평소 매월 저소득 학생들에게 학원비 30만 원을 꾸준히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지상열 씨의 뜻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전달된 라면 30박스는 만덕동 내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다자녀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민욱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고물가 시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열정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복지사각지대를 살피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문채환 만덕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향한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신 강민욱 회장님과 지상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청년새마을연대는 젊은 세대의 감각으로 지역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활기찬 여수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젊은 새마을 운동’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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