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철현-민형배, 후보 단일화… "민형배로 뜻 모아 전남광주 대도약 이룰 것" 가치와 정책 연대로 대도약 견인…지역 격차 해소와 시민주권 정부 실현 약속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4월 01일(수) 1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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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후보는 이날 오전 여수세계박람회장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출범과 산업경제 대전환을 위해 공통의 가치와 정책 연대를 바탕으로 하나가 되기로 했다.”고 밝혔다.
주철현·민형배 두 후보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전남과 광주의 대도약을 반드시 이뤄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손을 맞잡았다.”며 단일화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주철현 후보는 민형배 후보를 향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하며 후보직을 내려놓았다.
두 후보는 현재 전남·광주가 직면한 복합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유일하고도 강력한 해법이 통합특별시 출범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단순한 행정구역의 결합이나 물리적 통합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시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 불평등을 해소하며 다음 세대의 미래를 준비하는 실질적인 통합이 되어야 한다는 데 완전히 공감했다고 밝혔다.
이어 주철현 후보는 “제가 품어온 전남·광주 대도약의 꿈을 민형배 후보의 어깨에 얹으며 후보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히고, “저를 향했던 열망을 모두 모아 민형배 후보 승리의 밀알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단일화를 기점으로 그동안 주철현 후보가 준비해 온 비전과 공약은 민형배 후보의 정책과 하나로 어우러져 통합특별시의 중장기 비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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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후보는 “동부권, 서부권, 광주권의 권역별 강점을 살려 지역 간의 격차를 없애겠다.”고 약속하며, 산업정책부터 교통, 교육, 복지, 기후·환경, 청년 일자리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에 걸친 세밀한 통합 로드맵을 시민 앞에 투명하게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민형배 후보는 “이제 주철현의 꿈은 민형배의 꿈이고, 주철현의 비전은 민형배의 약속이 된다.”고 강조하며, “동부권의 희망과 서부권의 염원, 광주의 꿈과 전남의 절실함을 하나로 모으겠다.”고 말했다.
두 후보는 끝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평가하는 ‘시민주권 통합특별시’의 토대도 함께 세우겠다.”고 다짐하며, “더 큰 통합으로, 더 강한 전남광주로 나아가겠다.”는 포부와 함께, 후보 단일화가 전남·광주 대도약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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