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Use of undefined constant aid - assumed 'aid' in /home/gjmnews/public_html/print.php on line 10

Notice: Use of undefined constant aid - assumed 'aid' in /home/gjmnews/public_html/print.php on line 18
GJ저널 망치 기사 프린트
김영록의 의대 입지, 대학 떠넘기기는 책임회피 전형

신정훈 예비후보 대변인,‘자율’미명 아래 지역 갈등 방관하는 행태 규탄
공모 강행으로 갈등 키우더니 대학에 떠넘기나... 표 계산 멈춰야”
신정훈,‘AI 데이터’와 ‘의료위원회’ 통한 과학적 입지 결정 대안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년 03월 20일(금) 11:08
[GJ저널 망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신정훈 예비후보 캠프 여균수 대변인은 최근 국립의대 입지 문제와 관련해 김영록 지사가 보여준 ‘대학 자율’ 발언을 “지역 갈등의 책임을 대학에 떠넘기는 무책임한 행정의 끝판왕”이라며 강력히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지난 17일 광주MBC 합동토론회에서 김영록 지사는 국립의대 입지에 대해 “교육의 문제이니 대학 자율에 맡겨두어야 한다.”고 발언했다.

이에 대해 여 대변인은 “당초 순천대가 ‘대학 자율 결정’을 주장했을 때 공모를 강행하며 동서 갈등을 격화시킨 장본인이 바로 김 지사”라고 지적하며, “목포대를 염두에 둔 공모제로 갈등만 키워놓고, 이제 와서 자율을 운운하는 것은 명백한 자기모순이자 책임회피”라고 했다.

성명은 국립의대 입지 결정이 단순한 교육 행정이 아닌, 지역 내 의료 불균형 해소와 시·도민의 생명권이 직결된 ‘고도의 정무적 결정’임을 강조했다.

여 대변인은 “양 지역 주민과 지자체장이 사활을 걸고 싸우는 문제를 ‘자율’이라는 미명 하에 방치하겠다는 것은 지역 갈등을 방관하겠다는 선언”이라며, “광주 군공항 이전 표류, 나주 SRF 발전소 파행 등 민감한 현안마다 보여온 김 지사의 ‘모르쇠 행정’이 재현되고 있다.”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

반면, 신정훈 후보는 정치적 이해관계를 배제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신 후보의 ‘초연결 스마트 필수의료 마스터플랜’에 따르면 국립의대 입지는 다음과 같은 과정을 통해 결정된다.

AI 기반 공공의료 통합 데이터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내 모든 의료 자원 실태를 조사하고 네트워크화하여 객관적 기초 자료를 확보한다.
또 독립 ‘의료위원회’를 신설해 정치적 개입을 차단하기 위해 의료 전문가와 의료소비자인 시·도민으로 구성된 통합특별시 직속 독립 거버넌스를 가동한다.
여론이나 정치적 압력이 아닌, AI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문가 집단이 의대 및 부속병원의 위치와 역할을 결정하도록 한다.

여 대변인은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첨예한 입지 결정 책임을 대학에 떠넘겨 표심만 챙기려는 얄팍한 계산을 멈춰야 한다.”며, “통합되는 전남·광주의 미래는 책임감 있는 실행력과 진정성 위에서만 바로 설 수 있다.”고 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이 기사는 GJ저널 망치 홈페이지(gjmnews.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gjmnews.com/article.php?aid=13258268340
프린트 시간 : 2026년 03월 20일 15:2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