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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동 새마을부녀회, 정성 담긴 ‘봄동 신건지’ 후원

직접 키운 봄동 활용… 성금 기탁·후원자 발굴 등 지역사회 공헌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년 03월 19일(목) 16:29
만덕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희숙)는 지난 18일 직접 담근 ‘봄동 신건지’ 50통(2.7리터)을 만덕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GJ저널 망치] 만덕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희숙)는 지난 18일 직접 담근 ‘봄동 신건지’ 50통(2.7리터)을 만덕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김희숙 부녀회장이 직접 재배한 싱싱한 봄동과 양념을 준비해 만덕동 새마을부녀회원들과 수확부터 양념까지 전 과정을 함께 진행하며 마련됐다.

신건지를 전달받은 한 독거 어르신은 “입맛도 없고 기운도 없었는데 싱싱한 봄동을 직접 배달해 주니 고맙다.”며, “늘 노인들을 살뜰히 챙겨주는 부녀회 덕분에 올봄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희숙 부녀회장은 “이웃들이 봄동 신건지를 드시고 기운을 회복하시길 바란다.”며 “우리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봉사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온기를 전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문채환 만덕동장은 “소외 이웃을 위한 후원자 발굴과 나눔에 헌신하는 새마을부녀회는 만덕동의 보배 같은 존재”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세심한 복지 행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만덕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김장·고추장 나눔은 물론, 위문품 전달, 성금 기탁, 후원자 발굴 등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까지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만덕동의 핵심 자생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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