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철현 의원, “석유화학·철강 위기…‘SMR 산업단지’ 로 돌파” ‘SMR 기반 저탄소 산단’으로 “여수·광양 국가산단 친환경 대전환 제시”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3월 17일(화) 1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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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의원은 “여수·광양을 중심으로 한 전남 동부권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석유화학과 철강 산업의 핵심 거점이지만, 최근 글로벌 공급과잉과 에너지 비용 상승, 탄소 규제 강화로 산업 경쟁력이 위협받고 있다.”고 설명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을 계기로 국가기간산업의 에너지 구조와 생산 체계를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산업 대전환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방안으로 SMR(소형모듈원자로) 기반의 산업용 전력 공급 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SMR은 기존 대형 원전에 비해 안전성과 효율성이 높고 산업단지 단위로 전력 공급이 가능한 차세대 원전 기술로, 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도 안정적인 전력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철현 의원은 “석유화학과 철강 산업은 대표적인 에너지 다소비 산업으로 전력 비용이 곧 생산 경쟁력”이라며 “SMR을 산업단지 전력 인프라로 도입하면 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동시에 전력 비용을 낮춰 글로벌 공급과잉 상황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유럽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글로벌 탄소 규제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산업 구조의 친환경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SMR 기반의 저탄소 산업단지 모델을 구축해 전남 동부권을 미래형 에너지 산업 도시로 전환하겠다.”고 했다.
주 의원은 특히 여수 국가산단과 광양 제철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에너지 전환형 산업단지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석유화학과 철강 산업의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여수 석유화학 산업은 고부가가치 화학 소재 중심으로 산업 구조를 재편하고, 광양 철강 산업은 수소 기반 철강 공정 등 미래형 철강 기술과 연계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주 의원은 “전남 동부권의 석유화학과 철강 산업은 대한민국 산업경제를 지탱해 온 국가기간산업”이라며 “지금 필요한 것은 산업 축소가 아니라 에너지 구조와 생산 체계를 혁신하는 산업 대전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 국가 차원의 산업 전환 전략과 연계해 동부권을 미래형 에너지·첨단 소재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며 “이를 통해 산업 경쟁력 유지와 함께 대규모 고용 기반도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