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2동, ‘주남마을 기역이 니은이 주먹밥데이’ 행사 5·18 정신 계승, 홀몸 어르신 등 400여 명에 주먹밥 전달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3월 06일(금) 1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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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마을 기역이 니은이 주먹밥데이’는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나누며 주남마을의 아픈 역사와 치유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기 위한 지원2동 특화 복지사업이다.
이날 나눔에 사용된 주먹밥은 찹쌀과 조리용 김을 활용해 영양과 소화를 고려한 건강식으로 만들었으며, 특히 홀몸 어르신들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조리했다. 지원2동은 관내 30개 경로당 어르신 400여 명을 대상으로 주먹밥을 전달했다.
행사는 주남경로당 등 15개소 ‘기역이 권역’과 용강경로당 등 17개소 ‘니은이 권역’으로 구분해 운영했다. 특히 경로당 급식이 없는 매월 첫째 주 목요일에 400인분의 주먹밥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식사 공백을 최소화했다.
박승배 지원2동장은 “주먹밥 나눔은 단순한 급식이 아니라 공동체가 함께 기억하고 치유하는 복지문화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 사업을 통해 주남마을의 민주·인권·평화 정신이 살아 숨 쉬는 마을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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