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정훈 행안위원장, 전남·광주 통합 법안 국회 행안위 심사 완료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법사위·본회의 절차 거칠 예정 정채하 기자 gjm2005@daum.net |
| 2026년 02월 13일(금) 1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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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행안위원장은 그간 정부와의 논의에서 빠졌던 특례 조항들을 별도의 법안으로 묶어 발의하고, 이번 행안위 심사 과정에서 함께 심사함으로써 분권과 균형의 원칙을 강화하는 내용을 최종 법안에 반영했다.
신정훈 위원장은 “통합은 단순한 양적 통합을 넘어 자치와 분권, 균형과 성장이라는 질적 성장의 계기이자, 수도권 1극 체제와 지방소멸을 이겨내고 지방에도 희망이 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고 했다.
또한 “이번 의결은 마침표가 아니라 새로운 출발선이다. 부족한 부분은 냉정하게 돌아보고, 필요한 보완은 책임 있게 이어가겠다. 전남·광주 통합이 이재명 정부가 지향하는 지방주도 성장과 국가균형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행안위 심사를 통과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은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를 통합해 전남광주특별시(약칭 광주특별시)를 설치하고,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를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의결된 법안은 향후 법사위 심사와 본회의 의결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정채하 기자 gjm2005@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