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공무원 합동설계로 예산 3억 절감 목표 2월 4일까지 합동집무 실시 선호성 기자 gjm2005@daum.net |
| 2026년 01월 14일(수) 1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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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지역개발사업 설계를 공무원이 직접 수행하는 방식으로 올해 약 3억 원의 예산 절감을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영암군은 지난 12일부터 2월 4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지역 기반조성사업 설계 합동집무’를 진행하고 있다. 각 읍·면 시설직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설계 실무 지식을 공유하고, 소규모 사업의 설계를 직접 맡는다.
올해 영암군이 추진하는 지역개발사업은 총 531건이다. 주민 불편 해소 및 생활기반시설 확충 사업 257건, 농업기반시설 개량·개선사업 274건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사업비 2,000만 원 이하인 253건을 공무원 합동설계단이 자체 설계한다. 군은 이를 통해 약 3억 원의 설계 용역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토지보상 등 행정절차를 병행하면서 2월 초까지 현장조사와 설계를 마칠 계획이다. 이후 같은 달 착공해 영농기 이전에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선호성 기자 gjm2005@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