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라시도 에너지 AI 데이터센터 구축 협약 전남도·한전KDN 등 4자 참여 선호성 기자 gjm2005@daum.net |
| 2026년 01월 14일(수)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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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한전KDN, 해남군,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과 해남 솔라시도에 에너지 특화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8일 전남도청 정약용실에서 열렸으며, 김영록 전남도지사, 박상형 한전KDN 사장, 명현관 해남군수, 김대한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4개 기관은 솔라시도에 에너지 특화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에너지 데이터베이스를 민간에 공유해 관련 산업을 육성하기로 했다.
에너지 특화 AI 데이터센터는 에너지 생산·소비·계통·저장(ESS) 등 주요 에너지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인공지능(AI) 분석이 가능한 데이터 인프라를 갖추는 시설이다.
전남도는 한전KDN과 협력해 에너지·데이터센터 분야 전문인력 양성,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기업지원센터 구축, 실증사업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전문인력 양성과 관련 기업 지원, 실증사업까지 AI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gjm2005@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