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버스승강장 10곳에 추위 차단시설 설치 7곳엔 새 대기공간 조성 선호성 기자 gjm2005@daum.net |
| 2026년 01월 07일(수)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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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버스승강장 10곳에 추위 차단시설을 설치하고 7곳에 새로운 대기공간을 조성했다.
군은 지난달 31일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 시범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겨울철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승강장 10곳에 투명 아크릴 가림막을 설치했다. 찬바람을 막으면서도 버스가 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구조상 가림막 설치가 어려운 7곳에는 새 대기공간을 만들었다.
설치 장소는 지난달 마을순회간담회에서 나온 주민 의견과 버스 이용율을 반영해 선정했다. 영암읍과 삼호읍 등 어르신·학생 등 교통약자 이용이 많은 승강장을 우선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종합 검토해 이달 중 5곳에 추가 설치하는 등 대상 지역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계절별 기후 변화에 대응해 버스승강장 시설 정비와 교통약자 배려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선호성 기자 gjm2005@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