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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감 후보 3인 “청렴도 의혹 수사하라”

12월30일 도교육청 앞 회견
청렴체감도 전국 유일 5등급
도교육청 공식 입장 미확인

선호성 기자 gjm2005@daum.net
2026년 01월 02일(금) 15:42

민주진보교육감 전남도민공천위원회 소속 전남교육감 출마예정자 3인이 전남교육청 청렴도 평가 결과와 관련해 수사기관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김해룡·문승태·장관호 등 출마예정자 3인은 지난 12월 30일 오후 2시 전라남도교육청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교육청 청렴도 평가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12월 23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남교육청이 종합청렴도 4등급을 받고, 청렴체감도 부문에서는 17개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최하등급인 5등급을 기록한 데 따른 것이다.

출마예정자들은 “청렴서포터즈 출범, 청렴특별정책팀 신설 등 막대한 예산과 행정력을 투입하고도 이런 결과가 나왔다”며 “이는 행정 시스템의 총체적 붕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특정 업체 중심의 물품·시설 사업 의혹, 전시성 행사 논란, 교육감 사택 및 재산 형성 관련 의혹 등이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다고 지적하며, 경찰과 공수처 등 수사기관에 “한 점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철저하고 신속한 수사를 진행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이번 기자회견은 2026년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진보 진영 교육감 후보 경선이 예고된 가운데 열렸다.
선호성 기자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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