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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김영란 명장의 오징어볶음

다양한 방법으로 먹어도 맛있는 오징어
스트레스 해소와 피로 회복에도 좋아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5년 12월 15일(월) 16:03
완성된 오징어볶음
[GJ저널 망치] 오징어는 초형아강 십완상목에 속하는 연체동물인 문어와 같이 해양생물로, 여덟 개의 팔과 두 개의 촉수를 가지고 있다. 흔히 우리는 오징어 다리가 10개라고 한다.

오징어는 마치 죽은 시체처럼 수면에 떠다니다가 까마귀가 쪼아 먹으러 오면 바닷속으로 끌고 들어가 잡아 먹는다고 해서 오적어(烏賊魚)라는 어원이 있다.

오징어는 계절과 관계없이 먹을 수 있으나 4~5월은 금어기라서 먹기 힘들 수도 있다고 한다. 오징어는 회로도 먹지만 물회로 먹어도 맛있고, 튀겨 먹기도 하고, 새콤달콤하게 무치기도 한다. 또한 볶음으로도 좋고 파전 위에 썰어 올려 부쳐 먹어도 맛있다.

오징어볶음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들

오징어에는 단백질이 풍부해 근육 구성에 좋고 수상한 세포를 재생시키는 데 도움을 주며, 소화 흡수가 빠르다. 또 포도당, 지방, 인, 칼슘 등의 영양이 다량 함유 되어있어 혈액순환과 체지방 감소에 큰 도움을 주고 글루타민, 티아민의 함유로 스트레스를 줄이고 피로 회복에도 좋다.

오징어볶음을 만들기 위한 재료는 오징어 2마리, 가지 1개, 당근 50g, 홍고추 1개, 양파 1/2개, 들기름 2큰술, 대파잎 1잎, 마늘 5쪽 등이고, 양념을 만들기 위해서는 고춧가루 약간, 간장 1큰술, 참치액젓 1큰술, 깨소금 1/2큰술, 참기름 1/2큰술 등이 필요하다.

팬에 볶아지는 재료들

먼저 오징어를 깨끗이 씻어 절반을 갈라 2cm 정도 두께로 썬다. 가지는 둥글게 1cm 두께로 썰고 당근은 얇고 둥글게 썰어준다. 홍고추와 대파잎은 어슷어슷 썰고 양파는 둥근 모양을 살려 가로로 썰어준다. 마늘은 다진다.

이때 고춧가루와 간장, 참치액젓을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놓는다. 다음으로 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마늘을 넣어 볶는다. 양념장을 넣고 끓으면 가지와 당근, 오징어와 홍고추를 넣어 볶아준다. 조리가 다 되면 불을 끄고 대파잎을 넣고, 깨소금과 참기름을 넣어 살짝 뒤적인 다음 접시에 담으면 된다.

김영란 한식 명장

완성 직전의 오징어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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