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윤천 시인 『점등인의 별에서』, 한국매일뉴스 선정 제1회 ‘올해의 아름다운 시집’ 수상 정윤천 시인, 창작에 더욱 매진하라는 격려로 느껴져, 작품활동의 원동력 삼아 나아갈 것 정채하 gjm2005@daum.net |
| 2025년 09월 08일(월) 17:53 |
![]() (왼쪽)정윤천 시인의 『점등인의 별에서』표지. (오른쪽)해외 출간 예정인 번역본 표지. |
정윤천 시인은 전남 화순 출신으로, 1991년 계간 실천문학을 통해 등단했으며, 30여 년 동안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가 국정 중2교과서(교학사)에 작품 「긔여」가 실리는 등 한국 현대시의 주요 중견 시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정윤천 시인의 『점등인의 별에서』는 삶의 존재와 빛을 탐색하는 시적 여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특히 표제작인 「점등인의 별에서」는 지난 7월 웹진 시인광장 선정 올해의 좋은 시 500으로 꼽히기도 했다.
정윤천 시인은 “『점등인의 별에서』가 제1회 올해의 아름다운 시집으로 선정된 것을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창작에 더욱 매진하라는 격려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작품활동의 원동력으로 삼아 나아가겠다.”고 했다.
한국매일뉴스는 국내 작가들의 열악한 창작 환경을 개선하고, 문학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아름다운 시집’ 선정 및 창작 지원금 제도를 올해 처음으로 도입했다. 정윤천 시인은 제1회 수혜자로, 오는 27일 개최 예정인 시상식에서 창작지원금 3천만 원을 수여받게 된다.
한국매일뉴스 측은 “정윤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시어의 깊이와 정서적 울림이 독자들에게 오랫동안 남을 것이다.”고 평했다.
한편 정윤천 시인의 시집 『점등인의 별에서』는 시상식 이후 출간될 예정이다. 특히 영어 매거진 ‘GUNSANEXPRESS’의 번역 지원을 통해 미국·영국 등 해외 출간도 앞두고 있어, 한국 현대시의 국제적 확장 가능성이 기대된다.
정채하 gjm2005@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