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간 『문학춘추』 가을호 발간, 제130회 신인작품상 수상자 발표 광주·전남 대표 문예지, 창간 32년 맞아 GJ저널망치 gjm2025@naver.com |
| 2025년 09월 04일(목) 1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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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을호의 특집Ⅰ ‘문학과 인생 이야기’에서는 지난 5월 별세한 고 박형철 시인을 추모한다. 박 시인의 생전 마지막 인터뷰(4월 5일 진행)를 비롯해, 1992년 『문학춘추』 창간 과정, 광주·전남 문단사 정리, 노남진 발행인과의 30년 동행 등이 상세히 기록됐다. 또한 추모식 현장 사진, 평론, 조시(弔詩), 대표작, 시인의 발자취 등을 통해 고인의 문학적 열정과 삶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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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제130회 『문학춘추』 신인작품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시 부문에서는 윤혜경·임주섭 시인, 동시 부문에서는 박숙희 아동문학가가 당선됐다. 심사위원들은 이들의 신선하고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높이 평가했으며, 한국 문단의 새로운 주역으로 주목된다고 밝혔다.
『문학춘추』는 앞으로도 더 많은 문학적 성과를 독자들과 나누고, 광주·전남 문학 발전을 위한 든든한 지면이 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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