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군민 체감 행정 강화, 소통부터 민생·안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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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군민 체감 행정 강화, 소통부터 민생·안전까지

군수 직속 소통창구·생활민원 신속처리 TF 운영
착한가격업소 화순사랑상품권 최대 22% 혜택, 민방위 우수기관 표창

[GJ저널 망치] 화순군(군수 임지락)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편, 지역 물가안정과 안전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서며 군민 체감형 행정을 확대하고 있다.

군은 ‘군수 직속 군민소통방’과 ‘군수 직통 소통채널’을 운영해 군민이 직접 방문하거나 문자·사진 등을 통해 생활 속 불편사항과 군정 건의, 제도 개선 의견 등을 전달할 수 있도록 소통창구를 넓혔다.

접수된 의견은 군민소통방에서 확인·취합한 뒤 관련 부서와 연계해 처리한다. 특히 생활민원은 ‘생활민원 신속처리 TF’를 통해 현장 확인과 부서 협의를 거쳐 처리하고, 결과 안내와 사후 점검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민원 접수 즉시 소관부서를 지정해 검토하고 3일 이내 답변·처리·사후관리가 이뤄지도록 대응 속도도 높였다. 지난 7월 22일부터 9월 말까지 접수된 민원과 건의는 총 136건으로, 생활불편민원 70건, 정책건의 31건, 주민숙원 13건, 단순질의 22건으로 집계됐다.

민생경제 분야에서는 오는 6일부터 착한가격업소 이용객을 대상으로 화순사랑상품권 추가 캐시백을 지원한다. 관내 착한가격업소 19개소에서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즉시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사업은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화순사랑상품권 12% 선할인과 기존 5% 캐시백에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5% 추가 캐시백이 더해져 최대 22%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안전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화순군은 지난 1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열린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에서 민방위 업무 추진과 비상대비태세 확립, 민방위 역량 강화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군민의 목소리가 실제 행정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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