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세대 맞춤형 복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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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세대 맞춤형 복지’ 강화

아동친화도시 인증 준비 본격화, 12개 읍면서 노인의 날 행사도 순차 개최

[GJ저널 망치] 담양군(군수 박종원)이 아동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어르신을 위한 지역 밀착형 행사를 추진하며 세대별 복지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군은 지난 1일 군청 송강정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인증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보고회에는 정경옥 행정국장을 비롯해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아동권리옹호관, 아동참여위원회, 연구용역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와 원탁토론회 결과를 공유하고, 아동과 지역사회 구성원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아동친화정책 후보군을 검토했다.

군은 논의된 사업 후보군을 부서별로 검토·협의한 뒤 오는 12월 초 최종보고회를 거쳐 연구용역 결과를 확정하고, 아동친화도시 인증 신청과 후속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난 1일 대덕면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3일까지 12개 읍면에서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행사’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발전에 힘써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읍면별 여건에 맞춰 지역 축제와 연계해 운영한다.

월산면은 달뫼꽃축제와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함께 진행했으며, 창평면도 창평전통음식축제와 연계해 어르신과 주민이 함께하는 행사로 운영할 예정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어르신들의 땀과 지혜가 있었기에 오늘의 담양이 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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