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재)목포인재육성재단은 지난 1일 목포시청에서 2026년 임시이사회를 열고 강성휘 목포시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이사회에서는 이사장 선출과 함께 임원 선임 등 재단 운영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공개모집을 거쳐 이사 4명과 감사 1명도 새로 선임했다.
재단은 올해 9개 장학사업에 6억700만 원을 편성해 635명의 학생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자립지원장학금과 희망장학금 등 4개 사업을 통해 333명에게 2억8,194만 원을 지원했으며, 하반기에도 학업성취도 향상 우수학생 지원과 글로벌 역사·문화체험캠프 등을 이어간다.
강성휘 신임 이사장은 “재단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미래 인재를 키우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하겠다”며 2027년 인성·봉사 장학금 도입과 예체능 우수학생 지원 확대 계획도 밝혔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야시장도 다시 문을 연다. 동부시장 ‘달달 야시장’은 10월 2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홍어삼합·육회·생선회 등 목포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등 18여 개 부스가 마련된다.
![]() |
관광객의 체류와 지역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달리며 즐기는 반값여행, 목포 런트립’도 10월 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운영된다. 해안과 유달산 등 목포의 관광자원을 러닝과 연계해 여행객이 직접 달리며 지역을 경험하도록 기획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목포시민과 신안·무안·영암군 거주자를 제외한 관광객이 지정 러닝 코스를 1곳 이상 완주하고 목포에서 일정 금액 이상 소비하면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목포사랑상품권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1인은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12월 4일까지 목포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여행 하루 전까지 사전 신청해야 한다.
목포시는 인재 육성과 전통시장 활성화, 체류형 관광 확대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넓히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해 나갈 계획이다.
![]() |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10.11 (일) 0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