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나주시장, “자랑스러운 나주의 딸” 안세영 아시안게임 2연패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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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 “자랑스러운 나주의 딸” 안세영 아시안게임 2연패 축하

세계 정상 사수하며 한계 넘어선 값진 금메달
12만 나주시민과 뜨거운 박수, 앞으로 써 내려갈 더 큰 역사 응원

윤병태 시장과 안세영 선수.
[GJ저널 망치] 윤병태 나주시장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한 ‘나주의 딸’ 안세영 선수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윤병태 시장은 29일 SNS를 통해 “나주의 딸이자 나주시 홍보대사인 우리 안세영 선수가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 선수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우승이자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역사상 최초의 2연패”라고 축하했다.

윤 시장은 안세영이 세계 정상의 자리를 꾸준히 지켜온 과정에 각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안세영 선수의 우승 소식을 너무 자주 들어 이제는 당연한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세계 정상에 오르는 것보다 그 자리를 계속 지키는 일이 더 어렵다. 세계 1위라는 무게와 부상을 이겨내는 투혼, 수많은 경기에서 오는 압박감을 견뎌내며 매번 자신의 한계를 넘어선 결과이기에 오늘의 금메달이 더욱 값지고 자랑스럽다.”고 했다.

특히 윤 시장은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 파리올림픽, 아시아선수권 제패에 이어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2연패라는 기록까지 세운 안세영 선수의 행보에 대해 “안세영 선수가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 배드민턴의 새로운 역사가 되고 있다.”고 했다.

또 “무엇보다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태극기를 두르고 기뻐하는 안세영 선수를 볼 때마다 고향 나주시민으로서 참 벅차고 자랑스럽다.”며 고향 선수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안세영 선수의 후배 사랑과 고향을 향한 마음도 언급했다.

윤 시장은 안세영 선수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유소년 배드민턴 교실에 참여해 후배들에게 ‘제2의 안세영’을 향한 꿈을 심어주고 있다며 고향 사랑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더 완벽하기 위해 수없이 흘린 땀과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투혼으로 또 한 번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낸 우리 안세영 선수에게 12만 시민과 함께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했다.

끝으로 윤 시장은 “나주의 딸 안세영 선수가 앞으로 써 내려갈 더 큰 역사의 페이지를 12만 나주시민과 함께 힘차게 응원하겠다. 안세영 선수, 정말 자랑스럽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했다.
정채하 기자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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